영화 외계인 2부 후기 결말 해석 쿠키★★☆

영화 외계인 2부 리뷰 엔딩통역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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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영화외계인 2부 줄거리와 등장인물

1부에서는 2022년 인간의 뇌 속에 갇혔다가 깨어난 외계인 포로 건축가(소지섭), 자장(김의성), 살위귀(지건우)가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Haba를 사용하여 지구를 외계 환경으로 바꾸려는 계획. 이를 막기 위해 근위대(김우빈)와 천둥(김대명)은 이안(최유리, 김태리)과 함께 1381년 외계인을 데리고 고려로 향한다.

그리고 어린 이안. 그곳에서 어린 무룩(민준, 류준열)을 만난다.

이때 경비원은 디자이너의 공격을 받아 팔을 잃고 기력이 소진되어 사라진다.

그 결과 그는 어린 무르크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사라진다.

게다가 어린 이안의 총에 부상을 입은 디자이너가 이안의 뇌 속으로 들어가 숨는다.

한편, 살아남은 자장은 밀본에 들어가 리더를 제거하고 스스로 리더가 된다.

그는 또한 미래로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검을 찾기 위해 살인자와 협력합니다.

이때 밀본에 있던 능파(진선규)는 자기장에 눈이 멀어 복수를 다짐하고 눈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검을 찾아 나선다.

외계인+인간 2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 규, 신정근, 윤경호 2024년 1월 10일 개봉. 그리하여 2022년, 현재로 돌아갈 새 검을 찾던 자장과 살인자 이안, 무룩은 갈등을 겪는다.

10년 후 새로운 검이 다시 등장한다.

이때 자장과 살인자는 신검을 사용할 수 있는 설계자가 숨어 있는 인간을 발견하고, 이안의 몸 속에 설계자가 숨어 있음이 드러난다.

또한 무르크는 자신의 몸 안에 설계자가 있는 줄 착각했지만 설계자가 아닌 경호원이 숨어 있었고, 무크를 지켜준 우왕(신정근)과 좌왕(이시훈)은 천둥이었다.

결국 신검을 빼앗은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은 2022년으로 도망치고, 이안과 자장, 그리고 살인마도 그들을 뒤쫓는다.

얼마 후, 자신이 경비병임을 알게 된 무크도 썬더와 함께 2022년을 향해 떠난다.

그러다가 2022년 하바 폭발 48분 전 현재로 온 흑설과 천군은 우연히 기차를 타고 도망가고, 이안과 자장은 그들을 쫓는다.

얼마 후 썬더와 함께 2022년에 찾아온 무르크는 경비원으로 변신해 이안의 몸에 있는 디자이너를 체포하려 했다.

그러나 킬러의 간섭으로 실패하고, 이안의 몸에서 나온 디자이너가 킬러의 몸에 들어가 더 큰 외계 괴물이 된다.

한편, 새 검 덕분에 볼 수 있게 된 능파는 미래로 가는 불멸의 흑설과 천군, 그리고 그들을 쫓는 외계인들을 보았다.

그들을 돕기 위해 그는 보검과 불멸의 무기를 그의 후손에게 대대로 물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보물들은 경비병을 좋아하는 관세청 세무사인 그의 후손인 민개인(이하누)에게 물려받고, 돌아온 흑설, 청운, 무룩에게 전해진다.

2022년. 흑설, 청운, 무르크, 썬더는 하바가 탑승한 우주선 앞에 모여 외계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최후의 전투를 벌인다.

이처럼 외계인 영화 시리즈는 지구를 외계 환경으로 만들려는 외계인의 음모를 막으려는 고려 시대의 호위병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이다.

영화 에일리언 2부 리뷰 및 엔딩 해석. 전편 1부의 줄거리를 요약한 배우 김태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화 에일리언 2부는 지난 2012년 제작된 에일리언 1부의 속편이다.

2022. 영화는 1부에서 버려진 떡을 되찾아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모인 주인공들의 활약을 그린 영웅영화처럼 끝났다.

특히, 1부 말미에 주인공 무르크가 외계인 설계자가 숨어 있음을 암시하며 2부의 반전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2부에서는 무르크에 숨어 있던 외계인 설계자가 깨어나고, 서로 사랑에 빠진 이안과 무룩은 갈등을 겪게 된다.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예상을 하셨겠지만, 최동훈 감독은 반전 반전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반전은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다지 놀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욱 신선했던 점은 무르크의 몸에 경비병이 남아 있다는 점과 무르크를 뒤따르는 우왕과 좌왕이 썬더의 복제능력이었다는 점이다.

특히 1부에서는 주인공들이 2022년에서 고려로 이동하면서 자동차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주선이 계속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무슨 일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에 경비대는 1380년 또 다른 외계인이 고려에 왔을 수도 있고, 이안의 어머니(전여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그리고 나이 차이를 보니 이안과 무룩이 남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모두 나의 착각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고려시대에 남아있는 우주선은 천둥이 자동차를 우주선으로 바꾸는 설정으로 다루어졌다.

개인적으로 썬더에게 무엇이든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우주선이 아닌 고려시대의 물체로 만들어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1부 리뷰에서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는 부분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간이 뒤섞인 줄거리를 정교한 CG로 해석하는 재미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특별한 배역 없이 코믹한 요소로만 등장할 것 같았던 흑설과 청운이라는 캐릭터의 평면적인 모습과 영화 속 살짝 뻔한 유머 코드가 개인적 취향에 맞지 않아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

오히려 지루하다.

아쉽게도 2부에서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복잡한 줄거리가 사라지고, 나쁘다고 생각했던 유머 코드만 더 확장되어 영화의 전반부와 중반부가 매우 지루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전편에서 엄청난 흥행 실패를 겪었던 최동훈 감독은 이번 흥행 실패의 원인을 복잡한 줄거리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그래서 2부를 재편집할 때 최대한 줄거리를 단순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동시에 1부에서는 고려시대에만 등장했던 유머 코드를 2부에서는 현대까지 가져와 크게 확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역시 흥행 실패의 원인이 유머 부족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더욱 확장된 느낌이었다.

그로 인해 1부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던 흑설과 천군의 역할이 대폭 늘어난 느낌이었다.

어쩌면 최동훈 감독의 결정은 본인보다는 투자자와 제작사 측의 압박으로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이 부분에서 이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1부에서 이러한 코믹한 요소를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확장된 2부도 더 좋아할 것입니다.

반면, 저처럼 파트 1에서 복잡한 줄거리나 화려한 도시 액션 장면을 좋아했던 관객들은 이러한 요소가 축소된 파트 2에서는 실망할 것 같습니다.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복잡한 줄거리를 기획했다면 유머를 대폭 줄이고 옆에서 끝났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초반의 복잡한 줄거리를 후반부로 풀어내고 전체 스토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의 영화로 편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한편으로는 코믹적인 요소가 강조된 영화였다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줄거리를 단순화하고, 화려함을 더해 스토리를 단순화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액션은 파트 1과 파트 2 사이에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파트 2에서 열차 충돌 장면과 외계인과의 결투의 임팩트가 너무 약해서 조금 무의미하게 느껴졌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1부에서 도심을 파괴하는 외계 우주선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최종보스인 디자이너의 역량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따라서 타노스 수준은 아니더라도 최종보스 디자이너의 능력을 좀 더 강력하게 만들어서, 후반부 액션을 만들기 위해 주인공들이 협력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설정을 극대화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더 임팩트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영화 에일리언에는 쿠키가 없습니다.

영화 외계인+인간 1부, 2부 시청률 : 최동훈 감독의 첫 흥행 실패는 2부작으로 나누어 많은 돈을 벌겠다는 CJ의 욕심이 빚어낸 작품이다.

★★☆ 영화 에일리언 1부 엔딩 해석 리뷰★ ★★영화 에일리언 1부 리뷰 엔딩 해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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