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리뷰 #스캔들 76회 #스캔들 76회 리뷰 정인은 우진과 같은 잠옷을 입고 식사를 하고, 주련은 당황한다.
정인은 우진의 신발이 명품 신발이라며 신어준다.
태창은 정인에게 자신만의 것이 있냐고 묻는다.
정인이는 정우진이 우리 회사 소속 배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인은 설아에게 전화를 걸어 정우진이 이번에는 왜 이렇게 무미건조한지 묻고 만나자고 하지만 설아는 거절한다.
정인은 설아의 작업실에 가서 현우에게 의견을 묻고, 정인은 뺨을 맞고 혼나는 바보이다.
그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정인은 석기에게 광고 제안 조건이 촬영 전 대표님과 1:1로 만나야 하는지 묻고, 대표님이 여자라서 계약서를 파기하고 우진을 출연시키지 않겠다고 한다.
. 정인은 자신에게 온 좋은 광고 제안을 거절했고, 회사 대표와의 일대일 미팅을 불법 협찬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한다.
설아는 선애를 찾아가 정인엔터테인먼트 매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묻고, 선애는 문 대표가 일본 사업가라고 말한다.
분과 임시계약을 맺었다며 친한 친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정인은 우진에게 내려와서 강장제 좀 먹으라고 말한다.
태창은 자기도 팩을 갖고 싶다고 하고, 정인은 우진의 것이라며 강장제를 나누어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태창은 정인과 말다툼을 한다.
그러던 중 정인의 뺨을 때린다.
태창의 모욕적인 말과 폭력을 들으면서 정인이 어떻게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현우가 설아에게 정인이 이상하게 행동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조언하고, 정인이 우진에게 그렇게 말하는 게 웃겼다.
자신의 친자식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듯했다.
설아가 극중 정인의 간섭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