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와 함께하는 트레킹, 단순한 등산을 넘어선 특별한 유대감의 기록
어느 날 문득 창밖을 내다보며, 혼자 걷는 길보다 누군가와 발맞추어 걷는 길에 대한 그리움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가파른 능선을 타거나 거친 바윗길을 마주해야 하는 등산로에서는 산악회라는 공동체가 주는 든든함과 묘한 유대감이 큰 힘이 되곤 하죠. 저 역시 공간 컨설팅을 하며 전국 방방곡곡의 숨은 명소들을 찾아다닐 때, 가끔은 혼자만의 고요함을 즐기기도 하지만 때로는 비슷한 취향을 … Read more